1. 축(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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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 성립여부는 X△△을 대각선으로 옮겨와서 검토하면 된다.
좌변 축머리까지 가지 않더라도 축의 성립 여부를 미리 확실히 알 수가 있다.
(;FF[4]GM[1]SZ[19]AP[Jago:Version 4.25]
AB[jc][kb][lb][mc][ck]AW[kc][lc][mb][cj][dk]MA[ck][hf]TR[dk][cj][if][he]LBGN[abc31]GN[abc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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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머리 X△△을 싱변쪽으로 끌고 오면 축의 성립 여부를 미리 쉽게 알 수가 있다.
축이 되는지 좌변끝까지 미련스럽게 비틀비틀 손가락질 할 필요도 없다.
손가락질을 잘못하여 좌변까지 가서야 "어! 축이 아니잖아" 하면 이건 바둑 끝이다.
축을 모르면 바둑을 두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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