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谷廣策, 1818年(文政元)-1906年(明治三十九)
安芸佐伯郡에서 태어나다, 本名은 廣二. 丈策門下. 十一년 年少의 秀策에게는 속임수를 거는 수가 많았다, 秀策의 國許 書簡에는 廣二에 대한 辛辣한 人物評이 散見되나, 八十九年의 後半生을 秀策 顯彰에 바쳐 秀策의 名聲을 높였다. 前聖 道策에 대해 後聖 丈和가 後聖 秀策으로 바뀐것은 石谷의 顯彰 노력에 힘입은 바 크다.
1867年(慶應三) 備後國 御調郡 絲崎町松浜의 絲崎神社 境內에 顯彰碑를 建立하여 秀和으로부터 [策]字를 내려받고 이름을 廣策으로 하다.
1890年(明治三十)에 打碁集[敲玉余韻], 1897年(明治三十七)에는 布石集[秀策口訣棋譜]을 出版했다. [口訣棋譜]의 後書에는 先師 碁聖秀策先生으로부터 口授받은 棋訣이라고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