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原可硯, 1698年(元祿十一)出生
伊予國에서 태어나다. 四世井上因碩(策雲, 因節)에 入門, 少年時代부터 御家人으로서 敷屋을 받았다.
十三세 때, 琉球人棋士 屋良里之子에 白番으로 二目勝을 했다.
道知에게 발탁되어 六世知伯, 七世秀伯, 八世伯元과도 親交를 쌓는다.
道知가 죽은 後 坊門三代의 衰退時代에는 番頭格으로서 坊家의 屋台骨을 지켰다.
初見은 棋格이 優秀하고 大斜定石의 창시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