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藏因碩
, 1871年(明治四)-1917年(大正六)
田淵米藏, 十五世米藏因碩으로 兵庫縣 西宮에서 태어나다. 이름은 泉秀節.
十四世因碩(大塚龜太郞)에 師事하다.
1906年(明治三十九), 高崎泰策과 一門으로 十五世因碩을 繼承하게 된다.
1909年(明治四十一), 圍碁修行을 위해 上京한다.
1916年(大正五)五月一日, 七段으로 昇進.
十月에 있었던 昇段 披露會에는 東京에서 本因坊秀哉, 中川龜三郞 등이 出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