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鐵元(十世門入), 1785年(天明五)-1819年(文政二)
九世門入(門悅)의 實子, 1805年(文化二)十一月, 二段으로 후계자가 되다.
1813年(文化十) 또는 1816年(文化十三), 門悅門入의 死去로 家督을 相續하고 十世門入이 되다. 九世門入(門悅)의 存命 中,
家運振興을 위해 舟橋元美의 迎入을 本因坊家와 협의하여 타결하다.
1819年(文政二)二月二十九日, 六段, 三十四세로 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