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裕元(八世門入), 1733年(享保十八)-1798年(寬政十)
本因坊道知門下. 父井田道祐도 道知門下. [本因坊道知四十番碁諺解]를 編纂했다.
1757年(寶曆七)九月二十三日, 七世門入(轉入)의 逝去로 後式 相續의 형식으로 八世門入이 되다. 翌年十一月十七日 御城碁에 初出仕하여 1787年(天明七)까지 三十一局을 두다. 御城碁 初出仕에서는 大仙知를 상대로 二子局을 했다.
本因坊察元의 碁所運動에서는 先代 七世門入은 因碩(春硯)側에 대해 反對로 돌아섰으나, 同門인 祐元이 一년 年長의 察元에 적극 協力을 하므로서, 本因坊-林과 井上-安井의 對立構造가 되었다. 御城碁에서 察元(七段)과의 對局에서는 先二先 先番의 치수로 빅으로 끝나다.
1775年十一月, 實子 門悅을 후계자로 하다.
1790年(寬政二)四月二十五日, 五十七세에 隱居하고 家督을 實子 門悅에 承繼하다.
1798年(寬政十)三月二十二日, 六十五세 死去로 추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