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轉入(七世門入), 1730年(享保十五)-1757年(寶曆七)
1746年(延享三)正月二十九日, 六世林門入이 急逝하여 十六세에 七世林門入이 되다.
1750(寬延三)十一月十七日, 井上春達(五世후계자)과 함께 御城碁에 初出仕하다.
1755年(寶曆五)까지 六局을 두다.
六世因碩(春達)과는 從弟關係로 井上家에서 寄宿하며 修行했다.
六世門入(門利)과는 叔父-甥姪의 關係.
1757年(寶曆七)九月二十三日, 후계자를 정하지 않은 채 二十七세로 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