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山仙朴, 生死年月 모름
武州에서 태어나다, 道悅門下로 들어가 道策에게 師事하다.
小倉道喜, 秋山正廣으로 改名하고 號는 仙朴이라 했다. 晩年에는 浪花로 옮겨간다.
文人的인 論客이어서 [新撰碁戰大全],[當流碁戰大全] 등의 많은 著作이 있다.
前書에서 今, 道策流를 배우려는 者, 予他에는 이런 것이 없고... 의 文句가 있었는데, 이 文句를 보게 된 道悅이 道知를 시켜 寺社奉行에 提訴하여, 仙朴은 破門되고 그 著作은 絶版이 된다.
오래동안 星, 三三을 금기시 했던 것은
仙朴이 지은 [新撰碁戰大全] 중에서 귀(隅)의 着手에 있어서
小目, 外目, 高目은 吉이고, 三三, 星, 五五은 凶이다... 라고 한 것에 起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