榮芳因碩, 1884年(明治十七)-1961年(昭和三十六)
1919年 十二月十日, 惠下田榮芳, 十六世井上因碩 襲名을 獨斷으로 發表하여, 十五世因碩 未亡人을 中心으로 하는 井上家(弟子一同)로 부터 破門된다. (翌年四月和解)
1920年四月十九日, 十五世因碩夫人에게 惠下田榮芳의 十六世襲名의 撤回를 알리고, 鴻原正廣과 連名으로 惠下田破門에 대한 取消 通知를 낸다.
十二月三日, 正式으로 十六世 井上因碩을 襲名하고, 埃擦狀 및 一門에 通牒을 띄운다.
1921年四月九日, 井上因碩, 田村嘉平, 久保松勝喜代, 渥菓六郞 등이 모여, 浪花會, 曉鐘會를 合倂하여 關西圍碁硏究會를 만들고, 大阪市 大達寺에서 發會式을 갖는다.
同年九月, 惠下田照雄(二段)이 殺人事件을 일으키자, 井上因碩(惠下田榮芳)은
實兄 惠下田照雄을 破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