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塚因碩, 1831年(天保二)-1904年(明治三十七)
大塚龜太郞, 十四世大塚因碩. 相模에서 태어나다.
幻庵因碩의 門下로 諸國을 遊歷하여 [鬼龜]의 異名을 가지다.
十三世松本因碩이 죽은 後 關西의 有志를 누르고 十四世를 承繼한다.
晩年에 關西圍碁具樂部를 創設하고 八段에 昇進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