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世林門入(因竹,朴入), 1670年(寬文十)-1740年(元文五)
道策門下에 入門. 本姓은 片岡因的. 1705年(寶永元)十月十二日, 三十六세, 七段 시절에 林三世門入의 養子가 되고 因竹으로 改名했다. 翌年七月, 三世林門入의 隱居로 家督相續을 받고 四世門入가 되다.
同年十一月二十四日 御城碁에 初出仕하여 1725年(享保十)까지 총 十八局을 두었다.
道知-仙角의 爭碁 第一局에는 道節因碩, 小倉道喜(後의 秋山仙朴), 高橋友碩 등이 함께 했다. 林家 當主가 되고부터는 井上, 安井과 함께 本因坊道知의 名人碁所에는 消極的이었다. 道知側에서 昇段과 名人昇級 推薦을 求해 왔을 때는 三家의 取締役을 했다.
1720年(享保五), 道知門下의 井家道藏을 후계자로 하다.
翌年, 道知에 의해 他 三家當主와 함께 名人上手間手合(八段)으로 나아가다.
1726年(享保十一)十二月二十九日, 家督을 林因長에게 넘기고 隱居하다.
隱居 후 朴入이라 칭하다.